전국민 디지털 캠페인 <천천히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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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디지털 캠페인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캠페인

서울시가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으로 함께합니다.


키오스크 앞에서 한번쯤 당황하신 경험 있으시죠?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청년들도 키오스크 앞에서 한번쯤 고민하고 터치하신적 분명 있으실거예요. 바쁜 현대사회, 좀 더 빠른 일처리를 위해 생겨난 키오스크지만 누구에게는 다가가기 힘든 어려운 존재일지 모릅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 '천천히해도 괜찮아요'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는데요.



편의점과 전광판, 지하철역, 은행, 영화관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배려하자는 취지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는 어떤 의미인가요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매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래서 요즘 어르신 대상으로 키오스크 교육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매장마다 키오스크 사용법이 다르고, 생긴 아이콘들이 다르기 때문에 할때마다 헷갈려하신다는 점이죠.


<천천히해도 괜찮아요>캠페인을 좀 더 확대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업체와 공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는데요.

바로 '디지털 역량 협의체'입니다. 


#디지털역량협의체는

디지털 역량 협의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상 속 키오스크 활용 증가에 따라 디지털 취약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돕기 위해 발족되었습니다. 


#디지털역량협의체 구성원은 누구일까요

서울시를 비롯한 유관 기관 9곳과 신한은행, CJ CGV, SK텔레콤, 세븐일레븐, KBS미디어 등 주요 기업 6곳 등 총 15 곳으로 구성됩니다. 각 구성원은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격차 완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가려고 합니다.



#신한은행에서는

신한은행에서는 어르신 전용 키오스크를 개발하여 확대 보급하고 있는데요. 좀 더 큰 글씨와 쉬운 말을 적용하였고, 단순하고 간결한 화면으로 키오스크 작동을 개발시켰습니다.



#CGV에서는

영화관에서도 ‘디지털 약자 존(Zone)’을 따로 설치해 무인기기를 사용할 때 심리적 부담을 덜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CGV에서는 메인 스크린에 캠페인 포스터를 띄우며 캠페인을 홍보하면서 좀 더 쉽고 간편한 키오스크 사용을 권장하고있습니다.



<천천히해도 괜찮아요>캠페인

빠르게 바뀌는 디지털 세상, 우리의 일상 속에서 키오스크의 존재는 더욱 커져가고 있는데요.

키오스크가 있는 어떤 공간에서든 디지털에 어려움을 가지시는 분들도 키오스크로 천천히 주문할 수 있도록!

뒤에서 재촉하지 않고, 눈치주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어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그 어느 누구도 디지털로 인해 소외받지 않도록 디지털과 관련된 모든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서울시 키오스크 캠페인>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2022년 서울시 10대 뉴스! 서울정책톱10에서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천천히해도 괜찮아요 캠페인 영상(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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