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럭스, 서울시 ‘디지털 역량 강화 협의체’ 구성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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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리딩 그룹 에이럭스(대표 이치헌, 이다인)는 서울시가 발족한 ‘디지털 역량 강화 협의체’ 구성 기업에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협의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상 속 키오스크 활용 증가에 따른 디지털 취약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돕기 위해 발족됐다. 참여 기관은 서울시를 비롯한 유관 기관 9곳과 신한은행, CJ CGV, SK텔레콤 등 주요 기업 6곳 등 총 15 곳으로 구성된다. 각 구성원은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격차 완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협의체는 활동의 일환으로 키오스크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를 배려하자는 취지의 인식 개선 캠페인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에이럭스는 에듀테크 전문 기업의 역량을 살려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협의체에 참여하게 됐으며, ‘전국민 디지털역량강화교육’을 수행한다. 에이럭스는 500여 명의 서울시 디지털배움터 강사 및 서포터즈와 100여 명의 디지털 안내사와 함께 시니어, 소상공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교육과 관련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국민 디지털역량강화교육’은 과기정통부, 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울시의 주관 사업으로 에이럭스는 디지털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 제로페이, 일자리포털 등 서울시에 특화된 디지털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시민들이 서울시 곳곳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맞춤 교육을 수행한다.


또한, 지난 6월 120명가량의 대규모 ‘청년 디지털 강사’ 채용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문 강사로 교육 커리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 청년층의 취업난 해소에도 일조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에이럭스는 협의체의 일원인 대한노인회와 함께 시니어층이 좀 더 접근성 높게 디지털 기기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키오스크를 경로당에 설치해 교육하는 ‘이동식 경로당’과 키오스크를 버스에 탑재해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에듀버스 소풍’을 진행하고 있다. 이다인 에이럭스 교육사업부문 총괄 대표(공동 대표)는 “국내 에듀테크 기업을 대표해 사회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활동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디지털배움터 사업 등 에이럭스가 그동안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더 이상 없도록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럭스는 전국 6,000여 명의 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 네트워크를 보유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지난 6월 교육 종사자를 위한 통합 커뮤니티 플랫폼 ‘내일은쌤’을 공식 론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