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교육 #시니어교육 #디지털역량강화교육
최근 급격한 디지털화로 인해 시니어로 일컬어질 수 있는 중장년층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러나 시니어 인구가 증가하며 생기는 문제를 해결할 가장 좋은 방법이 디지털인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에이럭스는 전 국민에 해당하는 아동부터 시니어까지, 장애인,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을 포함하는 소외계층 등에 대상별 최적의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강사를 양성해 디지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럭스는 코딩, 메이커, 인공지능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 교육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최신 기술을 발 빠르게 적용해 다양한 교구와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문 강사를 양성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각계각층을 교육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최근 킥스타터에 론칭한 비누(VINU)는 현행 SW교육의 문제점을 해소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대부분 코딩 교구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필요하고, 교육 적정 나이가 초등 3학년 이상으로 제한된다. 비누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이 유치원 수준부터 코딩 교육을 할 수 있어 기존 한계를 극복했다.
에이럭스의 이런 기술적, 교육적 기반은 지난 해부터 시행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뉴딜/한국판 뉴딜’사업인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에 날개를 달아줬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은 모든 국민에게 무료로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에이럭스는 지난 해 경기도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경남 지역의 디지털역량 강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매월 전국 3만명의 교육생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고, 연말까지 누적 20만명에게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교육의 효과성은 여러 사례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에도 쩔쩔매던 어르신들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자기가 직접 만든 소품들을 온라인쇼핑몰에 내다 판다. 코로나19로 미뤄둔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면서 직접 포스터를 만들기도 한다. 이런 수준에 이르려면 단기간 교육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수다. 이에 에이럭스는 시니어 커뮤니티도 운영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 인공지능 기술은 시니어 세대와 소외계층이 사회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에이럭스는 이러한 소외계층들이 디지털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오히려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해 소셜임팩트를 부여하는 등 ESG 에듀테크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교육 #시니어교육 #디지털역량강화교육
최근 급격한 디지털화로 인해 시니어로 일컬어질 수 있는 중장년층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러나 시니어 인구가 증가하며 생기는 문제를 해결할 가장 좋은 방법이 디지털인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에이럭스는 전 국민에 해당하는 아동부터 시니어까지, 장애인,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을 포함하는 소외계층 등에 대상별 최적의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강사를 양성해 디지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럭스는 코딩, 메이커, 인공지능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 교육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최신 기술을 발 빠르게 적용해 다양한 교구와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문 강사를 양성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각계각층을 교육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최근 킥스타터에 론칭한 비누(VINU)는 현행 SW교육의 문제점을 해소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대부분 코딩 교구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필요하고, 교육 적정 나이가 초등 3학년 이상으로 제한된다. 비누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이 유치원 수준부터 코딩 교육을 할 수 있어 기존 한계를 극복했다.
에이럭스의 이런 기술적, 교육적 기반은 지난 해부터 시행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뉴딜/한국판 뉴딜’사업인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에 날개를 달아줬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은 모든 국민에게 무료로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에이럭스는 지난 해 경기도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경남 지역의 디지털역량 강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매월 전국 3만명의 교육생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고, 연말까지 누적 20만명에게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교육의 효과성은 여러 사례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에도 쩔쩔매던 어르신들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자기가 직접 만든 소품들을 온라인쇼핑몰에 내다 판다. 코로나19로 미뤄둔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면서 직접 포스터를 만들기도 한다. 이런 수준에 이르려면 단기간 교육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수다. 이에 에이럭스는 시니어 커뮤니티도 운영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 인공지능 기술은 시니어 세대와 소외계층이 사회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에이럭스는 이러한 소외계층들이 디지털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오히려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해 소셜임팩트를 부여하는 등 ESG 에듀테크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