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기업 에이럭스(ALUX)가 스마트팩토리 자회사 아이팹(AIFAB)을 통해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오라컴 인수를 위한 이사회 결의를 마쳤다고 2일 공시했다. 정식 인수계약은 오는 4일 체결될 예정이다.
2001년 설립된 오라컴은 25년간 반도체 장비용 고정밀 PCBA 양산에 특화해 온 기업으로, 스마트팩토리·공정 자동화 분야 국내외 특허 20건을 보유한 기술 강소기업이다.
에이럭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제조 기술 역량과 생산 인프라를 확보하고, 드론 양산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산업용·공공용 드론을 중심으로 국내외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드론은 소형·고집적 부품의 정밀 조립이 핵심인 제품군인 만큼, 제조 공정의 자동화·무인화 수준이 품질과 가격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된다. 에이럭스는 오라컴이 보유한 자동화 생산 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드론 제조 공정에 적용해 생산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드론용 PCBA를 SMT부터 조립까지 일괄 양산해 본 실증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양사 간 생산·기술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에이럭스는 오는 4일 인수계약 체결 이후 아이팹-오라컴 간 기술·생산 통합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드론 양산 라인을 확대하고 자동화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혀 그룹 전반의 제조 효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드론기업 에이럭스(ALUX)가 스마트팩토리 자회사 아이팹(AIFAB)을 통해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오라컴 인수를 위한 이사회 결의를 마쳤다고 2일 공시했다. 정식 인수계약은 오는 4일 체결될 예정이다.
2001년 설립된 오라컴은 25년간 반도체 장비용 고정밀 PCBA 양산에 특화해 온 기업으로, 스마트팩토리·공정 자동화 분야 국내외 특허 20건을 보유한 기술 강소기업이다.
에이럭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제조 기술 역량과 생산 인프라를 확보하고, 드론 양산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산업용·공공용 드론을 중심으로 국내외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드론은 소형·고집적 부품의 정밀 조립이 핵심인 제품군인 만큼, 제조 공정의 자동화·무인화 수준이 품질과 가격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된다. 에이럭스는 오라컴이 보유한 자동화 생산 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드론 제조 공정에 적용해 생산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드론용 PCBA를 SMT부터 조립까지 일괄 양산해 본 실증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양사 간 생산·기술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에이럭스는 오는 4일 인수계약 체결 이후 아이팹-오라컴 간 기술·생산 통합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드론 양산 라인을 확대하고 자동화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혀 그룹 전반의 제조 효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